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갑작스럽게 떠난 여행기 4 - 여행 첫날 (저녁)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travel • 6 years ago 밥 잘사주는 어떤 분... 누굽니꽈? ㅎㅎ 초행길은 버스 잘못타는 경우도 많기는 하죠!! 어두워진 기분은 이제 밝아지셨겠죠? ㅋㅋ 즐거운 여행 되세요!
ㅎㅎㅎㅎㅎ 크... 다음부터는 좀 더 제대로 알아봐야겠어요. 특히 정류장 번호를 ㅋㅋㅋ. 저 당시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면 재미있는 추억이니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