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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yoto, 아주 오래된 카페 '스마트 커피'와 '이노다 커피'
오래될수록,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는 아이러니가. 매력적인걸요.
시간의 세례를 받은것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번 포스팅은 제대로 취저!
저도 나직나직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교토에서.
오래될수록,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는 아이러니가. 매력적인걸요.
시간의 세례를 받은것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번 포스팅은 제대로 취저!
저도 나직나직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교토에서.
오 시간의 세례라는 표현 너무 멋지네요. 결코 한번에 따라할 수 없는 고유한 것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