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서 기억나는건 비엔나 커피와 자허토르테입니다. 저 성슈테판 성당에도 갔었는데 마침 미사를 드리고 있어서 관광객 현지인 할것 없이 조용히 기도하던게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여행 초반이라 여행 무사히 마칠수 있게 해달라 기도했었는데 덕분에 무사히 마친것일지도 모릅니다 ^^
비엔나에서 기억나는건 비엔나 커피와 자허토르테입니다. 저 성슈테판 성당에도 갔었는데 마침 미사를 드리고 있어서 관광객 현지인 할것 없이 조용히 기도하던게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여행 초반이라 여행 무사히 마칠수 있게 해달라 기도했었는데 덕분에 무사히 마친것일지도 모릅니다 ^^
자허토르테는 안타깝게 몰랐어요. 저도 단지 비엔나 커피와 소세지 정도 먹었어요. 성당이 전 미사시간이 아니어서 수월하게 들어 갔던 것 같아요. 저는 기도를 안 해서 그런지 여행중에 힘겨운 일이 좀 있었나 보네요.ㅎ 기도할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