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여행기] 누가 호수에 물감을 뿌렸나? 테카포 호수 (Lake Tekapo)
안녕하세요 Dreamy acorn 입니다 !!!
뉴질랜드 여행기 시작합니다
아침 일찍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테카포 호수로 가는 인터버스 시티에 몸을 실었다.
테카포 호수... 갔다온 모든 사람이 아름답다고 하는 그 곳 !!
밤에는 수 많은 별을 볼 수 있다는 그 곳이다
실제로 뉴질랜드 테카포 호수는 세계에서 별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지역 Top3 에 든다고 한다
기대에 부푼채 테카포 호수에 도착했다
(YHA 숙소 라운지에서 찍은 사진 )
생각보다 너무 이쁜 광경에 내가 여태껏 보지 못한 자연의 모습에 넋을 잃었다
여행하기전 많은 사람들에게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기대치는 이미 엄청 높은 상태였지만
눈으로 보니깐 그 기대 치 훨씬 이상이다
그냥 미쳤다!!!
(yha 숙소 모습 깔끔하고 멋진 뷰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숙소 체크인을 할 때 혼자 여행온 나같은 한국인 여행객을 만났다
그 만남 덕분에 전혀 모르고 있었던 카페에 가게 되었다
카페의 위치는 테카포 호수 옆 작은 힐이 있는데 (왕복 2~3시간 코스) 정상 부근에
카페가 있다고 했다
생각만해도 멋지고 아름다운 뷰가 예상된다
가는 길이 참 아름답다
테카포 호수의 물색이 밀키 블루 색을 띄는 이유는 빙하에 깍인 암석의 분말이 녹아 있기때문이다
빛에 비치는 물색깔이 참으로 영롱하다
햇살이 쎄서 몸이 따가웠다
나름 경사도 있어 올라가는 길이 쉽지많은 않았다
카페에 도착하여 우리는 각자 음료와 당근케익을 하나 주문했다
이런 뷰에서 내가 커피를 마시게 되다니
정말 워킹홀리데이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뉴질랜드 오기 잘했구나!!!
(하지만 부모님께도 보여주고 싶은데 나만 본다는게 미안했다 ㅠ)
하늘에서 누가 내려와 물감을 풀어 놓았다 그것도 아주 이쁜 색깔로
아무생각 없이 눈앞에 풍경만 보아도 모든 걱정과 고민들이 사라질 것만 같았다
그 친구도 나와 같은 워킹 홀리데이로 뉴질랜드에 와있었다 잠시 휴가 받아서
1주일 정도 여행하고 올라 갈꺼라고 나중에 기회가 되어서 퀸스타운에서 한번 더 만났다
우리는 맘껏 호수 구경하고 기분 좋은 바람을 맞은 뒤 호수를 직접 느끼기 위하여
하산하여 테카포 호수로 향했다
해변? 아니 호숫가에 누워 있는 휴양객들 !!!
크 멋있다 나도 몸소 느끼고 싶구나
여기는 그 유명한 포토존 선한 목자의 교회( Church of the Good Shepherd )
많은 별 사진이 이 교회를 배경으로 찍힌다
그리고 웨딩 사진으로도 핫플레이스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저는 물감 속에 빠져있습니다!!!!ㅎㅎ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이미 벌써 이 곳이 내일이면 떠난다는 생각에 슬프고 아쉽다....
아 정말 뉴질랜드에 사는 사람은 자연하나는 복 받았다
호수 주변에 보면 혼자서 온 외국인들이 참 많다
어떤 외국인은 그냥 앉아서 호수만 한없이 바라보고 있다
우리끼리 사진 찍는 동안 그 외국인은 무엇을 생각 하면서 30분 1시간동안 앉아 있을까?
우리는 저녁시간이 돼서 일본 음식점에 가서 간단하게 시켜 먹고
(뉴질랜드 하면 한 연어 합니다ㅋㅋㅋ 꼭! 꼭! 먹을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드시길!!!)
휴식을 가진 뒤
테카포의 하이라이트인 밤 하늘을 보러가기로 했다
하지만 삼각대가 없다는 점 !!! 슬프다 ㅠㅠㅠ
10시가 좀 넘어서 밤하늘을 보러 나갔다
숙소에 나왔을때 는 가로등 불빛이 밝아서 별이 잘 안보였는데
선한 목자의 교회로 향해 걸어 가니깐
와!!!!!
언빌리버블 하다 어메이징 합니다
무전여행때 두륜산 도립공원때도 진짜 많이 보였는데
여기도 장난아니더라
역시 월드 클래스는 남 다르구나....
이럴 때 별이 쏟아질꺼 같다 라는 말을 쓰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난생 처음으로 유성을 보았다!!!!
정말 눈 깜짝할새 지나가서 소원은 못 빌었음 ㅎ
정말 삼각대도 없는데 서로 개 고생해가면서 찍어 주다가
몇장의 사진을 건졌다 ㅋㅋㅋㅋㅋ
별사진을 제대로 찍어 본 적은 처음인데
쌀쌀한 그 날씨에 블로그 참고도 하고 여러 시도 끝에 별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ㅋㅋㅋ
한 2시간 이상 찍었던 것 같다
춥기도 하고 나는 내일 마운트 쿡으로 가야하기 땜에
숙소에 들어와서 사진 정리를 하고 잠에 들었다
그렇게 꿈 같은 여행 하룻밤이 지나갔다
운 좋게 여행동무도 만나서 혼자 찍긴 힘든 사진도 같이 찍고 말동무도 되어주고
여행 초반부터 순조롭다 ㅎㅎ
앞으로 어떤 에상치 못한 여행들이 날 맞아줄지 기대된다










I understand nothing but the photos are so beautiful!
Thanks !! the posting is a story of my trip to lake Tekapo in New zealand
삼각대 있으면 저리 찍히나요.....?
아직도 후회하는건
왜 내가 똑땩이만 가져갔을까 ㅠㅠ
왜 삼각대를 안챙겨갔을까 ㅠㅠ
ㅎㅎ 아닙니다 저도 삼각대가 사고로 부러져서 ㅋㅋㅋ 잔디밭에 놔두고 폰으로 각도 조절하고
어렵사리 찍은 사진이였습니다 ㅎㅎㅎ
근데 역시나 밤사진은 삼각대 필수입니다!
사진 너무 이쁘네요 ㅠㅠㅎㅎ 가까운 나라인데도 아직도 못가봤는데, 이번엔 꼭 가봐야겠어요. 앞으로 남은 여행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여행기는 작년여행기에요 ㅎㅎ 워홀로 갔다 왔었거든요 ㅎ
호주에 계시는 가봐여 ㅎㅎ 가까우니깐 언젠든지 갈수 있어서 좋겠어요ㅠㅠ 꼭 가보시기 바래요~
우아으아아ㅏ아! 덕분에 눈호강 했습니다. 왜 저는 호주까지만 다녀온 걸까요? 너무 멋집니다.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아 뉴질랜드 꼭 가보셔야했는데 ㅠㅠ 호주랑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호주 여행해보진않았어요 ㅎㅎ)
담에 꼭 기회되시면 가보시기 바래요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뉴비 ferozah 입니다. 역시 뉴질랜드는 남섬이 진짜 입니다^^;
안녕하세요 방문감사합니다 ~ 서로 열심히 스팀잇해요 팔로우 했어요 ㅎ
대박이네요ㅎㅎ저 뉴질랜드 다녀온지가 10년정도된 거 같은데 새록새록합니다 또 한번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에요~사진 너무 멋있어용!
ㅎㅎ 감사합니다 계속 멋진 사진 보여드릴께요 ㅎㅎ 서로 소통해요 팔로우 했어요 ㅎㅎ
아싸!!오늘은 일요일!!! 이 아니라 토요일이네요^^
짱짱맨이 지나갑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쯤 한번 가볼런지.ㅠ
충분히 가실 수 있어요 ㅎㅎ 멀긴하지만
뉴질랜드는 아웃도어의 성지같아요.
정말 좋은 경험 추억 부럽습니다 !!
아웃도어하러 꼭 한번 더 갈껍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이런 경험을 공유할수 있다는게 행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