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랑 단둘이 여행✈️] 싱가포르 3박 4일 여행기 Day 2

in #kr-travel3 years ago

안녕하세요, @dachshund입니다.
엄마와 단둘이 자유여행한 싱가포르 여행기 2일차입니다!👻


Day2는 센토사섬 관광입니다~!

센토사 섬에는 Universal Studio Singapore 이 있지요!!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조식★🍗🍕🍝

이전 포스팅에서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조식이 좋다고만 하고 사진을 안 보여드려서 사진 보여드릴게요!

식당이 두 개 있는데 사람들이 줄 길게 서있는 쪽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서 왼쪽) 식당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빵을 좋아해서 빵 사진만 잔뜩 찍었는데 연어, 쌀국수, 볶음밥 등등 없는게 없어요.🍚

사실 엄마랑 저랑 1시간 동안 아침만 먹은것 같아요 😃😃


★센토사 섬 가는방법★🐣

① MRT 하버프론트역에서 하차 후 비보시티 3층 센토사 익스프레스 탑승
요금: SGD 4$

②MRT 하버프론트역에서 케이블카 탑승 후 입비아역 하차, 센토사 익스프레스로 환승
요금: SGD 29$ (성인), 18$(아동)

③ 도보: 비보시티 1층에서 보드워크(Boardwalk)를 통해 센토사 섬 이동
요금: 입장료 SGD 1$

저는 1번 루트로 해서 센토사 섬에 갔습니다. 우선 비보시티라는 곳에 가시면 쇼핑몰이기 때문에 번화해서 볼 것이 많고 아래처럼 표를 구입해서 갈 수 있는데 그 때부터 들뜨기 시작해요!!

센토사 섬에 가면 4개의 역에서 내리실 수 있는데 목적지를 잘 보고 내리셔야해요

센토사역 - 비보시티 센토사역
워터프론트 역 - 리조트월드센토사, 유니버셜스튜디오
임비아 역 - 루지 ,메가집, 멀라이언 등등
비치스테이션 - 팔라완 비치, 탄종비치, 실로소 비치

역 간격은 1분 내외이구요, 저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먼저 가기 위해 워터프론트역에서 내린 뒤에 후에 루지를 타기 위해 임비아 역까지는 걸어서 갔습니다.

센토사 익스프레스를 타고 가다보면 sentosa 라고 쓰인 것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면 우선 입구에서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하셔야 해요
(이쁘니까요 😃😃😃)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굉장히 작은 편이에요
한 바퀴 도는데 1시간도 안 걸리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가 줄 길게 기다리는 게 싫어서 익스프레스 표 2장을 끊었습니당
하지만 이 날은 사람이 정말 없어서 기다린 곳이 없었어요 ^_^

모든 곳에서 익스프레스를 사용하실 수 있는 건 아니고, 정해진 놀이기구들이 있는데요.
롤러코스터를 타실 분들은 익스프레스 티켓을 사면 시간을 많이 절약하실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굳이 익스프레스 티켓까지 끊을 필요는 없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는 단연 트랜스포머가 최고이구요 (꼭 타세용)
제가 갔을 때는 미니언들이 돌아다니고 같이 사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루지를 타러 임비아 역으로 걸어갔습니다~!


★멀라이언(Merlion)★

싱가포르는 멀라이언 동상이 2개 있는데요. 하나는 센토사 섬에, 하나는 멀라이언 파크에 있습니다.

물을 내뿜고 있고,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멀라이언은 멀라이언 파크에 있는 건데요.

센토사 섬에 있는 멀라이언이 아마 엄마? 아니면 아빠? 멀라이언이고, 멀라이언 파크에 있는 멀라이언은 새끼 멀라이언이라서 작습니다. 센토사 섬에 있는 멀라이언은 올라가 볼 수 있어요 (유료)

유니버셜 스튜디오 → 루지 까지 걸어가는데 센토사 섬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걸어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루지★🦁

세계 다섯 군데에서밖에 운영을 안한다는 루지는 싱가포르에 오면 꼭 타야하는 명물인데요.
최근엔 통영에도 생겼다고 들었습니다.

Once is never enough표어?처럼 많은 분들이 절대로 한번만 타지 않으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아래 티켓부스에서 표를 구입하셔도 되고, 저는 씨휠트래블에서 미리 구입해서 갔답니다.

아래와 같이 헬맷을 쓰고 루지를 타고 트랙을 타고 내려오는 건데요

제 기억엔 아래 사진처럼 트랙이 있었던 것 같지 않고, 그냥 길 하나에 본인이 운전해서 내려오는 거였는데..

저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왜냐면, 제가 운전을 잘 못해서 그런가 몇번 벽에 박을 뻔했구요 ㅜㅜ
그 스피드로 벽에 박았으면 진짜 큰일날뻔 했어요 ㅜㅜ

그리고.. 네, 그냥 제가 운전을 잘 못하고 스피드를 못 즐겨서 별로 큰 재미는 없었어요..
오히려 몸에 힘을 많이 줘서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루지 앞에 있는 레이저 뿜으면서 공연하는 무슨 심포니라고 하는 공연이 있는데요
그걸 더 추천해드려요!

현장에서 티켓구매 가능하시니까 그걸 감상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칠리크랩★

싱가포르에 가면 꼭 먹는것이 칠리크랩이라고 해서 저랑 엄마도 저녁에 칠리크랩을 먹으러 갔습니다.

위치: 뉴튼역 호커센터


사진출처

세트메뉴 가격 약 SGD 65$

칠리크랩 1마리
씨리얼새우
볶음밥
꽃빵

이 나옵니다.

분위기는 약간 시장같아요. 가성비가 좋은 곳인 것 같아요.
맛에 대해 말해보자면,

씨리얼새우: 으깬 감자칩 맛
칠리크랩: 단짠

입니다. 맛은 있는데 조금 많이 자극적이에요!

꼭 먹어봐야 하니 저렴하게 드시려면 뉴튼 호커센터 추천드립니다~!


이틀 째 밤도 역시 Tiger 맥주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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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제 버킷리스트가 부모님과 둘이서 해외여행가기인데 !! 먼저 이루셨군요 즐거워 보여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_ㅎ louispark 님도 꼭 가보세요! 대신 놀러간다는 생각이 아니라 모시고 가이드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셔야할거에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겁게 지내세요

오 싱가폴엔 아직 못가봤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 통영에도 루지가 생겼다니 거기라도 일단 가봐야겠네요 ;)

싱가포르에 꼭 가보세요! 강추하는 나라중에 하나가 됐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