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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수원 용주사 앞에서
맨 앞에 서 있는 문이 홍살문이군요.
절에 마눌님이랑 가끔 가지만 정말 처음 보는 문 같습니다.
용주사가 사도세자를 기리며 만든 절이었군요.
기와로 된 담은 기와불사 로 만든 담인가 봅니다.
맨 앞에 서 있는 문이 홍살문이군요.
절에 마눌님이랑 가끔 가지만 정말 처음 보는 문 같습니다.
용주사가 사도세자를 기리며 만든 절이었군요.
기와로 된 담은 기와불사 로 만든 담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