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모로코] 당신만 알고 가자!! 몰라서 못 가는 사막, 메르주가(Merzouga) (feat. 또 만난 Yaser 아저씨, 일도 팽개치고 우리를 태우고 여행을 떠나시다.)
ㅋ ㅑ.... 진짜 여행 재미있게하시네요. 그리고 만났던 분을 또 만다니 ㅎㅎ 정말 인연인듯 싶고요. 태워다 주시고 식사도 제공하다니 다들 친절해 보입니다.!!
실감가는 여행기 정말 잘봤어요~!
히치하이킹 하면서 그런 경우 좀 많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