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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 베트남 여행 - 호이안 올드타운 첫 번째

in #kr-travel6 years ago

아 저도 쇼를 통한 준비를 하는 편이에요(방가-)

그런데 듣는 분이 원래 남의 말을 안듣는 사람이라
사실 실패를 예상하긴 했었어요-
핑계가 너무 구차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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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음 댓글에 같은 내용 써놨는데. 소호름.
방가방가

핑계라뇨 그게 팩트인데

귀는 안 후비는데 자꾸 전화를 받아요 나빠요
그럴려면 보고 받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ㅋㅋ
하지만 그럴 수 없는 미생입니다 시무룩

굉장히 언어를 순화시키셨네요 “나빠요”
저는 보고 말고 대화하다가도 전화받는 팀장새기 때문에 아주 죽을 맛입니다. ㅠㅠ
우리는 어차피 미생인가요

이게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인가봐요
전화기 압수하고 싶음요 ㅋㅋ

보고 중에 제 전화기도 좀 울려서 바쁜 티를 내고 싶은데 제 전화기는 울리지도 않네요 ㅋㅋㅋ

그 전화.
제가 해드리지요 한 300번 해드리면 될까욥 ㅋㅌㅋ
지인에게 부탁해보세요 몇시부터 몇시까지 전화좀 해달라고

도선생님 댓글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십니다 👍🏻
한 5분에 한 번씩만 전화벨 울리게 해주시면
제가 엄청 바빠보일 것 같습니다만...

하지만 ㅈㅓ한테 전화번호를 주시는 것보다 지인찬스를 쓰심이 편하지 않을까요?
저는 해답을 알려드릴뿐^_^

도선생님이 주신 해결책으로
윗사람에게 바쁜 사람 이미지로 거듭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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