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title: Good Night / 여름과 가을 사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bumh (74)in #kr-title • 6 years ago 내 진지함이 당한 느낌!!!! 나 거절이 익숙지 않아서 고민좀 했는데..ㅋㅋㅋㅋ 알았어.. 형 그 외국인(어눌한 한국말 하는애).. ㅋㅋ
난 형을 사랑해~!!!
영원한 카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