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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억나눔프로젝트 후기] 아픈 역사를 아시나요? 기억해주세요.
정말 잊지 말아야할 역사이고 문제입니다.
원래는 일본의 성노예가 맞는 표현이지만 할머님들께는 반감이 가는 언어라 그냥 위안부로 칭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일본이 100억 제시했을 땐 그 뻔뻔함에 화가나고 정부는 할머님들과의 대화없이 추진하려했던 모습에 더 빡쳤었죠. 하 ... 지금은 정부가 바뀌어서 다행이지만,,,
암튼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그 이야기는 들었습니다ㅜ. 하지만, 일본이 진실을 감추기 위해 쓰는 표현이기에
난감한 것 같습니다ㅠㅠ 일본의 거짓말에 분개하면서도, 너무 시리고 아픈 역사라서 위안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현재 상황이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100억으로 협상이라는 글이 기사에 나왔을 때, 너무나도 황당했었습니다ㅠㅠ
앞으로, 이런 일이 없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하고, 잊지 말아야 할 역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