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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재 셋의 콜롬비아 여행기 6편: 수지가 트럭을 몬다는 동네 메데진 (下)
여행은 언제나 옳지요. 남미는 어쩐지 낯설고 멀게 느껴지는데, 그래서 그곳에 대한 환상같은 것이 더 큰 것 같아요. 콜롬비아....하면 커피만 떠올랐는데, 새로운 이미지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행은 언제나 옳지요. 남미는 어쩐지 낯설고 멀게 느껴지는데, 그래서 그곳에 대한 환상같은 것이 더 큰 것 같아요. 콜롬비아....하면 커피만 떠올랐는데, 새로운 이미지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콜롬비아가 은근히 볼 게 많습니다. 지나고 와서 생각해보면 카르타헤냐에서 카리브해 분위기를 만끽한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나저나 아재들은 맥주만 마셔대다 정작 콜롬비아가서 커피를 못마시고 왔다는 슬픈 뒷얘기가 있습니다. 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