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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리뷰 6] 위플래시(whiplash), 집념, 카리스마, 자존심, 한계 그리고 음악

in #kr-stroy6 years ago

진짜 광기에 가까운 음악영화..
똑같이 꿈과 열정에 대해 다룬 영화인데 위플래시랑 라라랜드 분위기가 완전히 정반대인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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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은 재즈인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요ㅋㅋㅋ 장르 차이는 차치하더라도 비급느낌과 아니냐의 느낌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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