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우선 생각 드는 메리트 이지 싶습니다. 중개시범서비스가 작은 금액이지만 가능성을 보이는 것 처럼, 이자도 액수가 커진다면, 빌리는 수와, (이번에는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정기예금과 같이) 빌려주기를 원하는 사람이 같이 존재 하고, 그 속에 약간의 마진(수수료)를 조절하면, 오히려 이는 환율에 따른 위험도 없이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 (국가가 인정한 공식화폐가 아니니 은행법이나 금융관리감독규정등과 같은 컴플라이언스 이슈도 없지 않을까요? 다만, 사용자의 공감만 있다면 말이죠..^^)
감사합니다. 근디 이것이 효용성이 있을랑가요?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우선 생각 드는 메리트 이지 싶습니다. 중개시범서비스가 작은 금액이지만 가능성을 보이는 것 처럼, 이자도 액수가 커진다면, 빌리는 수와, (이번에는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정기예금과 같이) 빌려주기를 원하는 사람이 같이 존재 하고, 그 속에 약간의 마진(수수료)를 조절하면, 오히려 이는 환율에 따른 위험도 없이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 (국가가 인정한 공식화폐가 아니니 은행법이나 금융관리감독규정등과 같은 컴플라이언스 이슈도 없지 않을까요? 다만, 사용자의 공감만 있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