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바란다!] 스팀잇에 바라는 세가지 요청 사항~
안녕하세요~
@keydon 입니다~
지난주 금요일날 스팀잇이 504 GATE Error 였나요?
아무튼 엄청난 서버랙과 함께 포스팅 업로드가 안된적이 있었죠?
그날 사실 전 새벽 4시에 잤습니다~
오랜시간 걸려 써논 글이 업로딩이 안되면서 엄청난 짜증을
유발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떻게든 올리고 자려고 busy에서 steemit으로 왔다리~ 갔다리~
글을 복사해서 옮기는 과정에서 몇시간 걸려 써논 글을 실수로 다 날리고~
다시 쓰느라 밤새도록 시간을 낭비했었죠~
그날 전 스팀잇을 접을뻔 했답니다~ ㅋㅋㅋ
아무튼 그날 스팀잇 "욕"을 엄청하면서~
내가 스팀잇을 안접고 계속하려면~
"이런 방향으로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라며~
저 혼자 생각한게 있는데~
다 까먹기전에 포스팅으로 남겨보려 합니다~
1. 내 리스팀글과 내 최신글이 겹치지 않았으면...
현재 내가 다른 사람의 글을 리스팀하면~
내 블로그 "상단"에 노출이 되는데....
제발 좀 내 블로그 최신글과 내가 리스팀한 글의
공간이 구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리스팀이라는게~
다른 사람 글을~ 내가 참고하거나~ 홍보해주고 싶을때~
필수적으로 눌러야하는 아주 좋은 기능이긴 한데요~
내가 쓴 최신글들이 리스팀글들에 묻혀서 최상단에서 밀리는것을
달가워할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겁니다.
내 블로그에서~
"작성한 댓글"과 "받은 댓글" 옆에 "리스팀한 글" 항목을 하나 만들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요?
내 최신글과 리스팀한 글이 구분이 될 수만 있다면~
사람들은 아마 큰 부담을 안느끼고 좋은 글이나 참고할만한 글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리스팀을 누르게 될겁니다.
2. 스티미언 친구등록과 알람기능
솔직히 스팀잇 몇일만 안해도~
내가 자주 방문했던 스티미언들과 연락 끊기기 쉽습니다~
이 놈의 스팀잇이 팔로워 늘어난다고 좋을것 같죠?
여기 이 바닥 유튜브나 기타 SNS와는 성격이 매우 다릅니다~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누구나 하루에 스팀잇을 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스팀잇을 하는 시간만큼은 자본주의 SNS답게~
"돈 버는 활동"에 집중하게 됩니다~
하루에 세시간을 스팀잇을 한다고 치면~
정성글 하나 쓰는데 평균 두시간정도 걸리지 않나요?
그럼 이벤트 참여한다고 또 30분 소모하고~
남의 글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은 하루에 고작 30분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유독 스팀잇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글을 잘 안읽어주더라는~
불평이 쏟아지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이죠~
저만해도 팔로워 100명일때와 600명일때~
글 읽어주는 사람의 수가 별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저의 글을 꾸준히 읽어주고 댓글 달아주는 사람은~
어차피 매일 같은 사람이더라구요~
여기서는 구독자수 늘려서 "페북 스타"나 "유튜브 스타"맹키로~
큰 그림 그리려는 헛된 꿈은 버려야 합니다~
솔직히 스팀잇은 그냥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기도
시간이 매우 부족한 곳이예요~
그럼 있는 사람이라도 안놓치고 소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생각할때는 알람 기능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등록한 스티미언이 새로운 포스팅을 올리면~
나의 좌측 상단바의 친구목록에 표시가 뜬다던지 하는....
솔직히 몇일만 스팀잇 소홀해도 고마운 내 사람들이
스팀잇에서 뭔 글을~ 쓴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갑니다~
3. 보팅봇이나 셀프보팅을 이용한 대세글 장악 척결
남의 글을 읽을 수 있는 하루 평균 30분~1시간이란
제한된 환경에서 사람들은 친밀도가 높아진 팔로워의 글
이외에 또, 어떤 글들을 주로 읽게 될까요?
바로 내가 관심있는 태그의 대세글들입니다~
근데 스팀잇의 대세글들은 솔직히 읽을만한 글들이 별로 없죠?
솔직히 내 돈 내고 유료 보팅봇 쓰거나 내 보팅파워를 이용해서~
대세글 올려 내 글을 홍보하는게 뭔 잘못이 있냐?
이렇게 말하면 자본주의 SNS인 스팀잇에서 별로 할말은 없습니다만~
이건 "스팀잇" 환경 공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별시답지 않은 글들이 대세글 올라올때마다 눈살 찌뿌려지고~
그 "태그"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아져요~
대세글은 제발 "보팅액수"보다 "보팅갯수"로 평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간단히 바꿀 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보팅갯수" 20개 이상부터 대세글에 등록해 준다든지하는 방법으로...
보팅봇이나 셀프보팅을 해서 대세글에 올리고 싶은 사람들은~
인간관계 잘해서 보팅갯수도 많이 받으면 되잖아요~
그럼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자, 여기까지 제 꿈같은 바램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스팀 개발자들 행동하는 꼬라지들을 보니까~
매우 게으르고 능력이 없어 보여요~
얼마전에 네드인지? 베드인지?하는 작자가~
한국에 와서 "셀프보팅" 척결의 가장 적절한 방법은~
다운보팅이라고 했다면서요?
지들도 점 하나 찍고 셀프보팅 하는걸로 유명하지 않나요?
지능이 좀 낮은가?
어떻게 그 머리로 스팀잇을 만든거야?
어떻게 "개발자"이자 "경영자"라는 사람들이 저런 말을 쉽게 하지?
네드님 그냥 엿이나 드십시요~


ㅎㅎㅎㅎ네드에게 엿을 ^^
문제가 좀 많죠 ㅋㅋ
그림은 keydonn님 작품?
저는 네드가 그냥 싫더라구요~
저에게 사실 피해준 것도 없는데~ ㅋㅋㅋ
막짤ㅋㅋ
1번 특히 공감요.
@jamieinthedark 님은 #kr-pet 태그~ 신경쓰시면서~
리스팀 할 일이 많으실꺼 같은데~
꼭 비슷하게라도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네 사실 리스팀은 생각도 안해봤어요. 1번 제 글 오마쥬 외엔...다른 분 블로그 가도 리스팀 너무 많고 그러면 그 분 파악이 잘 안 되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솔직히 맞는 말씀이십니다.
솔직히 스팀잇은 고래 X꼬 빨거나~
개발자 찬양하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비판글은 잘 안올라오길래~
욕 먹을 각오하고 포스팅했는데~
오히려 공감해주는 분들이 많아서 고맙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이렇게 문제를 제기해주는
글을 보니
옛날 생각이 절로..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저의 마음을
다시 일으키네요 ㅎㅎ
저도 몇달전부터 그러려니 하는데~
시간이 갈수로 손꼽만큼도 변하는게 없으니~
답답한건 사실이네요~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뭔가 바뀌는게 있어야 하는데~
스팀잇은 아무리 기다려도 바뀌는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ㅋㅋ
3가지 제안 모두 공감하네요.
2번 제안은 내가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과 나를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을 표시하라는 것으로 짐작했는데 내용을 보니 그게 아니네요.
어차피 몇백명 팔로워 글 다 읽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팔로워와 별개로 친구목록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한 20명 정도?
말씀하신 요청사항 극 공감합니다.
예전에 스팀잇에 바란다. 이거 한번 한거 같은데.
이건을 누가 정리해서 스팀잇에 정식 요청을 한건지?
아니면 알아서 보라고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또 기득권 얘기하게 된네요..
좀 이렇게 쓰면 보고 바꿀려는 움직임이 있어야지..
아무큰 허공에 소리치는것 같아 답답하네요..
수를 내던지 해야지...
말씀하신거 극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스팀잇을 통해 약간이나마 돈을 벌고 있는 입장에서~
왠만하면 이런 비판글을 쓰고 싶지는 않은데~
6개월 동안 어느 한 부분도 바뀌는게 없는걸 보고~
과연 개발자가 있는것인지 의심이 들기까지 하더라구요~
개발자는 있을거 같은데요
개발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있는거 같습니다.(상상입니다.)
바뀌도록 노력을 해야줘, 좀 영향력 있는 분들이 나서면 좋겠는데
그런 분이 없네요.. 아쉽고 안타깝네요.
그래도 계속 좋아 질거라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개다 공감됩니다. 특히 대세글은 믿고 거르지요.ㅎㅎ
대세글 정말 수준 낮아요~
매번 똑같은 글에 공감도 안되는 글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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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 ^^
앗 네드에게 저런 말씀을?? ㅋㅋ
네드에게 이글 다운보팅 들어오나 나중에 확인해봐야겠네요 ㅎ
보팅봇 문제는 정말 동감합니다. 공해에요 공해~
네드는 스팀잇 잘 안봅니다~ ㅋㅋㅋ
물론 한국말도 못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