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buy 한번 더, power up

토요일에 steem power를 남편이 사주고
다시 한번 더 어제 스팀을 샀다

난 스티밋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초짜인데
뭔가.. 이렇게 스팀을 구입하는게
게임 현질 하는 느낌?!!!!!같은 느낌은 지울 수가 없지만(ㅋㅋㅋㅋㅋ )

가상화폐가 뭔지도 잘 모르고, 그게 얼마나 가치를 가지고 올지도 불분명하지만
뭔가 이끌리고 있다 ㅡㅡ
이게 무엇인건가..........

직장인이였다가 지금은 아가 보고 있는 육아맘이기에..
돈이 어디있겠냐마는(또르르...)
내 생활비에서 할당하여 조금 더 뽑아서 steem을 사봤다
다른건 모르겠고 투표하는 재미가 있음
캬캬캬캬캬
원래 네이버 블로그를 꾸준히 예전부터 해왔는데
이제 스티밋이 더 재밌네?! 그런데 글자 크기 바꾸고 글자체 바꾸고 이런건 어디서 하나요?

그나저나 스팀임대?! 스파임대는? 무엇이고
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steemit에 대한 책이 있나요
한번 정독하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얼마 없는 돈 투자만 한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요
움..오아예.......

실생활에서 내가 사고싶은거 조금씩 줄이고???????(가능할런지....ㅋㅋㅋ)
스팀을 모아봐야지 ㅋㅋㅋㅋㅋ
이거 잘하고 있는거 맞나여?!
조언 완전 환영입니다~~~:)
답글 없으면 그냥 독백이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