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영화-22] 빅-하룻밤에 커진 아이(톰 행크스)

in #kr-series8 years ago

Have you ever had a really big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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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을 상징하는 장면 - 장난감회사 부사장이 되는 조쉬(톰행크스)]

스포일러가 있고 편하게 적는 글입니다.

13세 난 개구쟁이 조쉬는 어느날 축제에 놀러갔다가 '졸타'라는 기계에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자 다음날 정말 30세의 어른으로 변한다. 커진 조쉬를 본 어머니가 강간범으로 알고 칼을 들고 덤벼들자 어쩔 수 없이 집을 나오게 된다.
일자리를 찾다가 멕밀런 완구회사의 전산과 말단 직원으로 취직한 조쉬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어린이가 원하는 장난감의 아이템을 기획해냄으로서 승진을 거듭하게 된다.
갑자기 어른이 되버린 어린 소년 조쉬가 어른의 세계에서 겪게되는 모험과 사랑, 그리고 사업의 세계! 어른이 되면 뭐든 할수 있을 거라는 꿈을 꾸었던 조쉬가 현실과 부딪히면서 갖가지 해프닝이 벌어 진다.
완구회사의 간부 수잔은 그가 평범한 사람들과는 달리 어린 아이처럼 행동하자 호감을 갖고 마침내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나 조쉬는 점점 어린 시절과 집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되고 자신만을 기다리는 어머니를 만나고 싶어진다.

아이였을 때 누구나 한번 해봄직한 상상.
내가 어른이 된다면?

빅은 정말로 그런일이 일어났을때를 뭔가 동화적이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렸다.
보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에 결말까지 훌륭한 몇 안되는 영화인데다가 조쉬 역의 톰 행크스는 그 시절에도 정말 끝내주는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신나할때의 그 눈빛은 진짜 장난감을 마주한 설레임 가득한 아이의 눈빛을 연상시킨다.

조쉬는 아이의 감성을 알아봐준 사장덕에 임원이 되어 많은 돈을 벌지만 여전히 친구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게 제일 재미있는 아이였지만 여친이 생기면서 친구로부터 변했다는 말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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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이 영화는 실제로 저런 일이 생겼을 때 일어날 수도 있는 여러 가지 내용들이 등장하고 그 부분의 사실적인 느낌은 톰 행크스의 연기로 완성된다.

다른 조연들의 연기도 너무 좋다.

마지막 장면에서 톰 행크스가 걸어가다가 몸이 작아져서 커져버린 옷을 끌고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는 여친의 모습이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어른들이 보고 재미있어할 동화적인 내용을 훌륭하게 완성한 영화 빅

조쉬의 커다란 비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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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재밌네요ㅎㅎ
한번쯤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몇년전 케이블에서 다시봐도 재미있더라구요. ㅎ

다시보고 싶네요^^

뭐랄까 미소지으면서 즐길 수 있는 그런 영화죠.
저도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톰 행크스를 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준 작품이죠.
저 피어노 씬은 국내 cf 에서도 써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보니 저 졸타라는 기계가 꽤 무섭게 생겼네요 ㅎㅎㅎ

젓가락 행진곡을 모두 알게했죠 ㅎ

톰행크스가 저런 시절이 있었네요.^^

너무 어려보이죠? ㅎㅎ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톰행크스 참 어렸네요.ㅎㅎ

완전 파릇파릇하죠. 아이가 어른이 된것처럼 ㅎㅎ

너무 재미있었죠. 추억이 새록새록~

저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죠

와 톰행크스 젊다! ㅎㅎㅎ
어슬님의 포스팅을 보고 휴가가기전에 옛날에 재밌게 봤던 영화들 다시 다운받으려 했는데...다운이 쉽지 않더라구요..(토렌..) 흑흑 ㅠ.ㅜ

오션스 시리즈 복습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ㅎㅎ

오히려 예전것 찾기가 더 어렵죠 ㅎㅎ
오션스 시리즈도 재미있는 영화죠.

hahaha these pictures look so fu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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