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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혼차일기] #8 - 혼차와 듣는 책 (feat.빨간책방)
저도 받아쓰는 걸 좋아하기에
어떤 심정일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듯하네요..
요즘들어서는 읽는거 보다는
듣는 걸 통해서 인식하고 깨닫게 되는 걸 느끼면서
갖게되는 감각은 적지 않게 신선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가요
저도 받아쓰는 걸 좋아하기에
어떤 심정일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듯하네요..
요즘들어서는 읽는거 보다는
듣는 걸 통해서 인식하고 깨닫게 되는 걸 느끼면서
갖게되는 감각은 적지 않게 신선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가요
받아쓰기에 꽤 긴 글이더라구요~ 글씨 막 날려서 적은 다음에 스팀잇에다가 다시 옮겼죠ㅎㅎ 손글씨 하도 안쓰니 퇴화하는 것 같아요; 안그래도 악필이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