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책은 다시 읽고(금방 읽거든요) 포스팅하겠습니다:D
어억 전 꼴지해도 괜찮아요. ㅋ 20개를 다 연재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했어요.ㅎㅎㅎ
레이븐님은 연재대회와 상관없이 꾸준히 포스팅 하시는모습 멋져여. 앞으로도 스팀잇을 지켜주실 것 같은 든든함! 크으 이렇게 말하면 어디 못가시겠져?ㅋ
^^ 저는 뉴비에 대한 큐레이터 분들 덕분에 1년 넘게 버텨왔어요. 전에는 뉴비지원 큐레이터, 랜덤으로 뉴비지원해주는 고래 분들이 많았는데... 스팀가격 하락과 수많은 댑들의 출연으로 지금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뉴비들에게 스팀잇에서 살아남도록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시는 분들도 참 많았는데 지금은 다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테이스팀, 트립스팀, 엔토파즈 등의 기본보팅이 있으니 그런 글 쓰면 되긴 하는데 스팀잇에 들어와서 그런 거 바로 알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지금 스팀잇에 들어온다면 얼마 못가서 그만 두지 않을까싶어요.
전부터 쭉 해와서 습관처럼 하기 때문에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솔직히 전에는 좋은 글이 많아서 읽는 것도 즐거움이었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저도 매너리즘에 빠진게 아닌지ㅋㅋ
고물님같이 좋은 글 쓰시는 분이 많으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늘 응원합니다. 보상은 적더라도 내 스스로 만족한다면 즐겁게 글 쓸 수 있고,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둘씩 떠나가는 분들이 있으면 하나 둘 씩 새로 찾아오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받은 만큼 베풀어야지요. 솔직히 저는 스팀잇에서 많이 받은 편에 속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레이븐님이 뉴비지원에 이렇게 앞장서서 도와주시는 거군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처음에 들어봐서 어리버리할때 나하님이나 송가님 등 여러 스티미언분들의 보팅과 댓글이 어찌나 큰 힘이 되었는지 ㅠ 저도 지금이라면 금새 나가떨어질 수도 있어서 한동안 뉴비분들 찾는데 소홀했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고 애쓰는 중이죠!!
습관과 매너리즘을 느끼면서도 나아가다보면 또 우리 성장할 수 있겠죠. 저도 아직 1년도 안되는데 매너리즘에 빠질 때가 있어요. ㅋㅋㅋㅋ
저는 레이븐님의 글을 읽는 것도 댓글로 교류하는 것도 그리고 이 요상한 뉴비지원프로젝트를 지원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고 감사하고 든든하고 그렇네요! 긍정적인 마음에서 많이 배우고도 있고요. 헤헤
저 책은 다시 읽고(금방 읽거든요) 포스팅하겠습니다:D
어억 전 꼴지해도 괜찮아요. ㅋ 20개를 다 연재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했어요.ㅎㅎㅎ
레이븐님은 연재대회와 상관없이 꾸준히 포스팅 하시는모습 멋져여. 앞으로도 스팀잇을 지켜주실 것 같은 든든함! 크으 이렇게 말하면 어디 못가시겠져?ㅋ
^^ 저는 뉴비에 대한 큐레이터 분들 덕분에 1년 넘게 버텨왔어요. 전에는 뉴비지원 큐레이터, 랜덤으로 뉴비지원해주는 고래 분들이 많았는데... 스팀가격 하락과 수많은 댑들의 출연으로 지금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뉴비들에게 스팀잇에서 살아남도록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시는 분들도 참 많았는데 지금은 다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테이스팀, 트립스팀, 엔토파즈 등의 기본보팅이 있으니 그런 글 쓰면 되긴 하는데 스팀잇에 들어와서 그런 거 바로 알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지금 스팀잇에 들어온다면 얼마 못가서 그만 두지 않을까싶어요.
전부터 쭉 해와서 습관처럼 하기 때문에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솔직히 전에는 좋은 글이 많아서 읽는 것도 즐거움이었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저도 매너리즘에 빠진게 아닌지ㅋㅋ
고물님같이 좋은 글 쓰시는 분이 많으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늘 응원합니다. 보상은 적더라도 내 스스로 만족한다면 즐겁게 글 쓸 수 있고,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둘씩 떠나가는 분들이 있으면 하나 둘 씩 새로 찾아오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받은 만큼 베풀어야지요. 솔직히 저는 스팀잇에서 많이 받은 편에 속하는 것 같아요.
고물님의 오예스 응원하고 저도 오예스에 도움되는 글 조만간 쓰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가시죠ㅋㅋ😊
그래서 레이븐님이 뉴비지원에 이렇게 앞장서서 도와주시는 거군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처음에 들어봐서 어리버리할때 나하님이나 송가님 등 여러 스티미언분들의 보팅과 댓글이 어찌나 큰 힘이 되었는지 ㅠ 저도 지금이라면 금새 나가떨어질 수도 있어서 한동안 뉴비분들 찾는데 소홀했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고 애쓰는 중이죠!!
습관과 매너리즘을 느끼면서도 나아가다보면 또 우리 성장할 수 있겠죠. 저도 아직 1년도 안되는데 매너리즘에 빠질 때가 있어요. ㅋㅋㅋㅋ
저는 레이븐님의 글을 읽는 것도 댓글로 교류하는 것도 그리고 이 요상한 뉴비지원프로젝트를 지원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고 감사하고 든든하고 그렇네요! 긍정적인 마음에서 많이 배우고도 있고요. 헤헤
함께 가요 레이븐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