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또르륵 또르륵 통통 49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series • 5 years ago 어떤사람이 술을 끊을 수 없듯이 자해를 반복하는 아이를 알아요. "그냥요~" 하지요. ㅠㅠ 파괴적이나나 그래도 자기 표현을 할 에너지가 있는 것이겠지요.
자료를 더 찾아보고 쓸걸 그랬나봐요. 빨리 끝내고 싶은 심적 압박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