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재즈곡 #62 / My Favorite Jazz Song #62
L-O-V-E
재즈 곡 중에 대중적으로 성공한 음악 중 하나이며,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노래이다.
흔히 결혼식 축가 곡으로 많이 불리는 노래라,
나도 오래전 지인들의 결혼식을 위해 종종 부르곤 했다.
나는 사실 내가 하는 음악공연이 어떤 연주건 모두 사랑하고 행복을 느끼지만,
결혼식에서의 연주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불편하고 내키지 않아서, 웬만하면 결혼식 연주는 거절하는 편이다.
오늘은 이 노래를 재즈보컬계의 거장
냇킹콜(Nat King Cole)의 담백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려 한다.
이 버전의 익숙한 인트로 멜로디는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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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ㅎㅎ
보팅 꾹 누르구 가용~^^
냇킹 콜 버젼으로는 처음 들어봐요! 덕분에 상쾌하고 달달하게 하루 시작헙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달달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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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듣고 갑니다. 보팅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