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재즈곡 #61 / My Favorite Jazz Song #61
'Route 66'
이 곡은 스탠더드 재즈 곡 중에 내가 가장 많이 불렀던 곡이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재즈보컬들이 사랑하는 재즈 블루스곡이다.
통통 튀는 경쾌한 스윙 리듬 위에서 이 노래를 부를 때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기분 좋은 곡이다.
오늘은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Natalie Cole'의 목소리를 통해 이 음악을 들어보려 한다.
십여 년 전
내가 어떤 재즈 공연에서 이 버전의 인트로를 사용했던 기억이 문득 떠올라,
의도치 않은 추억에 잠기게 한다.
이렇게 늘 소개해 주셔서
좋아하긴하나 선곡이 어렵던 저에게
많은 즐거움이 되고있어요^^
오늘도 통통튀는 하루 보내세요!!!
orange5008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kr-event] GOPAX 이준행 대표님 인터뷰 영상 1부입니다 / 0.3$ 고정 보팅
참여 감사합니다 ~ ^^
5/27 댓글로 포스팅 홍보하고 보팅받자 이벤트 참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선곡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월요일 풀보팅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여상을 드립니다. 조금 보팅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리스팀과 응원 감사합니다!!! - 디온 올림 :D
그림 너무 귀엽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