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재즈곡 #114 / My Favorite Jazz Song #114

in #kr-series6 years ago

You And I

오늘 우연히 처음 들은 곡이다.

노래 분위기에 이끌려 왠지 살랑살랑 마음이 설렌다.
그러면서도 살짝 울적한 이런 기분.

예전에는 이런 기분을 꽤나 즐겼지만 이제는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인간이라 마음을 컨트롤할 수 없음을..

그래도 요즘 나를 가장 많이 위로해주는 것 역시 음악이라 감사하다.

Sort:  

음악이 주는 위로는 생각보다 크지요 :)
주위에 아무런 충고도 위로도 듣고 싶지않을때
특히 더 좋은거 같아요:)

맞아요.
힐링되는 좋은 음악들이 많아서 감사하네요.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https://steemit.com/kr/@virus707/2uepul

[kr-event]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BTCC) 설립자 인터뷰 / 최대 $0.4 보팅

참여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음악을 통해 가끔 위로를 받곤 합니다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3
JST 0.032
BTC 60947.53
ETH 2913.40
USDT 1.00
SBD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