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propos #2: 근대의 살롱과 커피하우스View the full contextmylifeinseoul (52)in #kr-series • 6 years ago 취향공동체나 살롱문화가 유행으로 지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우리나라처럼 취미가 거의 전무한 나라에서는 각자의 취향이 인정받고 적극지지되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사회가 진정으로 풍족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넵, 사실 아직까진 용어가 유행이고 실체는 아직 모색중이지 않나 싶긴 해요. 그나저나 참 오랜만이에요 셀레스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