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감정] 11 인정 그리고 책임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kr-series • 6 years ago (edited)앞 부분 읽을 땐 쩌도 너무 답답한 마음이 들었는데 잘 마무리 되고 이 상황을 통해 고물님 자신도 깨닫고 정리된 게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미스티님 이 글을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쓰는 와중에 다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눈물을 좀 흘렸어요 ㅋㅋㅋ 제가 이런 상황이라 글이 이런 답답한 류로 흘러가버려 유감이지만 그래도 쓰고 싶은 건 써야했기에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망하더라도(?) 조금 다르게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