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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14 타인의 삶을 시샘하며

in #kr-series5 years ago

글을 만드는 건 삶이다. 나의 것이 아닌 것을 억지로 쓰는 건 금방 탄로가 난다.

옳소! 제가 고물님 글을 좋아하는 이유가, 삶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 잘쓰고 계세요. 계속 치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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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솔메님. 그 삶이 멋지지 않아도 괜찮은가봐요.
이렇게 응원받았으니 계속 쓸 수 밖에요. 화아팅!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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