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감정] 14 타인의 삶을 시샘하며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series • 5 years ago 글을 만드는 건 삶이다. 나의 것이 아닌 것을 억지로 쓰는 건 금방 탄로가 난다. 옳소! 제가 고물님 글을 좋아하는 이유가, 삶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 잘쓰고 계세요. 계속 치얼업!
헤헷 솔메님. 그 삶이 멋지지 않아도 괜찮은가봐요.
이렇게 응원받았으니 계속 쓸 수 밖에요. 화아팅!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