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감정] 12 멀어지는 교차로에 선 감정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series • 6 years ago 그때 주로 어울렸던 사람과 지금 어울리는 사람이 다릅니다.. 아쉬운 일이긴 해도, 그게 순리인가 봅니다.ㅎ
끄덕끄덕 저 자체도 분명 달라졌을테니 이것이 순리인데. 여전히 남게되는 쓸쓸한 감정도 저의 순리같아요. 어쩔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 마음이 써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