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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08 열등감 - part 2
제가 주노님을 안 지 얼마 안되었지만 주노님은 정말 별빛 같은 에너지를 가지신 분 같아요. 저의 좋은 면을 봐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솔직한 글을 쓰고 나면 조금 걱정도 돼요. 그러나 주노님처럼 진솔하게 마음을 열고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너무 따뜻하네요. 이런 부정적 생각에 너무 갇히지 말고 긍정적으로 저의 좋은 면도 돌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