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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13 이름을 불러줘요

in #kr-series6 years ago

어엇 그러고보니 조금 섹시하게 들릴 수 있겠어요. 꽤 느낌있는 연애소설의 대사로 쓰일 수도 있겠는걸요. 저의 필력보다는 레일라님의 상상력이 다한 겁니다 ^_^

이름을 부르기를 좋아한다면서 레일라님을 비롯한 다양한 사람의 이름을 제 마음대로 불렀었죠. 헤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늘 알아추려주는 감사한 레일라님 오늘도 댓글보고 감동먹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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