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안녕, 감정] 17 감정의 재배치

in #kr-series5 years ago

어차피 감정이란 건 내가 만들어내는 거짓인데 이왕이면 내가 느끼고 싶고 좋은 감정이 가득한 거짓된 세상에서 사는 게 개인의 행복에 좋지 않겠냐고.

오늘은 이 한 줄을 와닿네요. 집에가면 가족들과 나눠야겠습니다.
연재대회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유물글까지 따라가서 읽게되는 마성의 연재였습니다 ^^

Sort:  

그 행복한 감정을 함께 공유하는 사람이 있다면 두배의 행복이죠!!
피치아모님이 기대치도 못하게 너무나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했습니당. ㅠ 피치아모님 모든 글을 보진 못했지만 앞으로 저 역시 열혈독자가 되고 싶은데 요새 딴짓하느라 피드의 글을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보팅도 못하고 있네여... -_ㅠ... ㅎㅎ 곧 돌아오겠습니당!

제 글을 많이 읽지않아도 괜찮아요~
뉴비 지원하신다고 많이 바쁘실텐데 제가 도움을 못드려서 미안할 따름입니다ㅠㅠ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1
JST 0.031
BTC 68643.75
ETH 3779.37
USDT 1.00
SBD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