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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14 타인의 삶을 시샘하며

in #kr-series6 years ago

저도 한분의 포스팅에 꽂히면 아주 오래된 글까지 읽는 버릇이 있어요.
오늘은 고물님이네요!
꾸밈없는 고물님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따뜻한 글입니다^^
누구나 남과 비교하고 시샘하기 마련이지만 하나씩 내려놓고 자신부터 사랑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애와 타애가 함께 어우러지는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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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아모님 저와 취미가 같으시군요. 아니;; 저의 포스팅을 이리 읽어주다닝... 감동의 물결 ㅠㅠㅠㅠㅠ 찬찬히 댓글 보러 왔습니당.
읽다보면 저의 인간미(ㅋㅋㅋ)를 느끼실 거에요. 이리도 관심을 가져주시다니 피치아모님 댓글보고 그날도 오늘도 사랑이 가득차오릅니다. +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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