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32] 그렇게 삶은 계속되겠지View the full contextemotionalp (62)in #kr-series • 6 years ago 잘 살기 위함이 아니라 그저 살기 위해 떠났다는 말이 슬프게만 다가오네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곳들의 이야기를 @fgomul님을 통해 엿보는 것 같아요.
참 슬픈 말이죠. 당연한 기본적인 권리마저도 보장받지 못하는 삶이라니.. 아마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이런 국가는 더 하겠죠.. 저도 과거 잠시 슬쩍 한 페이지 정도 보았고 지금은 일상에 허덕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글을 쓰니 이런 이야기도 할 수 있는 때가 오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