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감정] 14 타인의 삶을 시샘하며View the full contextemotionalp (62)in #kr-series • 6 years ago 충분히 좋은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해요. 타인보다 훨씬 더 나아보이는 삶의 글보다는 누구나 겪어본 고민을 포장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는 글이 더 마음에 와닿으니까요. :)
P님 덕분에 제 글을 좀 더 긍정하게 되네요. 맞아요. 글이 주는 감흥은 여러가지였죠. '솔직함'만 있어 걱정이었는데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