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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14 타인의 삶을 시샘하며

in #kr-series6 years ago

충분히 좋은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해요. 타인보다 훨씬 더 나아보이는 삶의 글보다는 누구나 겪어본 고민을 포장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는 글이 더 마음에 와닿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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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님 덕분에 제 글을 좀 더 긍정하게 되네요. 맞아요. 글이 주는 감흥은 여러가지였죠. '솔직함'만 있어 걱정이었는데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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