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감정] 02 감정을 드러내는 거리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series • 6 years ago 내 감정을 나도 이해하지 못 하는데 그걸 고스란히 받는 옆에 있는 사람은 더 혼란스럽겠죠. 내가 먼저 내 감정을 헤아려 줘야 될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 그건 상대방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위다라고요. 그런데도 운이 좋아 그 혼란까지 기꺼이 받아주는 사람들을 만났었죠. ㅎㅎㅎ
이젠 어른이 되었으니 제 감정은 제가 헤아려야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