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6] 여운이 남는 영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eautifulday3 (53)in #kr-series • 6 years ago 저랑 다르게 느끼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잔잔한 느낌이더라고요. 중간중간 소소한 감동 포인트들도 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