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여운이 남는 영화
3편의 단편영화로
이루어진 작품
'도쿄'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찾아보다
발견한 작품이다.
'흔들리는 도쿄'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10년간
히키코모리로 살아온
한 남자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모든 배우가 일본인이며,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영화였다.
짧은 단편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주는 메시지로 인해,
나 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하게 만들었던
영화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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