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여운이 남는 영화

in #kr-series6 years ago

1960년대
미국에서의
흑인 가정부의
삶에 대한
내용을 담은
이 영화는,

나에게 있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영화 감상 후,
어떻게 이렇게까지
심하게 그들을
대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었다.

아직도
여러 나라에서
여전히 흑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고 있으며,

일부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흑인뿐만 아니라,
여러 특정 나라 사람들에 대해
선입견과
차별을 가지고
대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나 역시도
그런 적이 있었던가??

나 자신의
지난 행동에 대해서도
뒤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Sort: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ㅎㅎ
보팅 꾹 누르구 가용~^^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2
JST 0.029
BTC 60993.82
ETH 3387.87
USDT 1.00
SBD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