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여운이 남는 영화
2011년에 개봉된
독립영화 '파수꾼'의
주인공인
배우 이제훈.
이후
'건축학개론'으로 인해
스타가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이 독립영화에서의
이제훈의 연기가
가장 좋다.
이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순한 얼굴에서 나오는
그의 거친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요즘 주목받고 있는
배우 박정민의
리얼한 연기 또한
매력적이었다.
고등학교라는 배경안에서
학생들이 주요인물로 나오는,
그저 그런
뻔한 스토리가
아니었기에,
영화가 끝날 때까지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여운이 남는 작품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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