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여운이 남는 영화
한때
마이클 무어(Michael Moore) 감독의
작품들에 흥미를 느껴,
그가 만든
여러 다큐멘터리들을
찾아보곤 했었다.
그중
가장 재미있게 본 작품은,
'Sicko'라는 영화이다.
미국 의료보험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부조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영화는,
한마디로 충격이었다.
왜 미국에서
보험이 없으면
의료비가 엄청나게 나온다고
이야기들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영화에서 폭로된
그들의
비인간적인 모습들에,
기분이
살짝 나빠지기도 했다.
실제로
의료비용 때문에
1억상당에 빛이 있었던,
현재 미국에 사는
내 친구가
새삼 더 안타깝게
느껴지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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