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운이 남는 영화
나는
아주 잘 만들어진
느와르 영화를 좋아한다.
한국 느와르 영화 중에도
여러 작품들을
찾을 수 있지만,
가장 뇌리에 남는 영화는
'게임의 법칙'이다.
내가 아주 어렸을 때
감상했던 영화이기에,
나의 첫 느와르 영화이기도 하다.
연기 잘하기로 유명한
박중훈, 이경영, 오연수가
주연인 이 영화는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인상적인 액션 장면 등
여러 가지 코드가
나와 잘 맞아,
여러 번 반복해서
다시 보곤 했었다.
그리고
지금 들으면
다소 유치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영화음악 또한
그 당시에는
굉장히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었던 기억이 난다.
이 영화를 계기로
영화배우 박중훈의
팬이 되었고,
지금도
좋아하는 남자배우 중에 한 명이다.
현재도
여전히 활동 중인
세 주연배우의 앳된 모습도,
덤으로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ㅎㅎ
보팅 꾹 누르구 가용~^^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잘 읽어봤어요~~
반갑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간 날때 한번 봐야 겠네요. :)
시간 날때 한번 봐야 겠네요. :)
좀 올드한 느낌도 있겠지만,
재밌게 감상하실 거에요.
좋은 영화죠..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trueonot님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