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감정] 11 인정 그리고 책임View the full contextbbooaae (68)in #kr-series • 6 years ago 고물님 속에 있었던 어린아이를 발견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이제 자꾸 이뻐해주시고 잘 달래주세요 ^^ 집요정님과 같이요 :)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남친에게만큼은 어리광을 부리곤 했지만 그날 비로소 그 아이의 이름과 성격을 알게되고 이야기를 나눈 기분이에요. 이렇게 알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