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A city of art #8 <피렌체 (pen and ink wash)>
피렌체의 거리를 걸어본 적은 없지만
...여태껏 직접 가보신곳들인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ㅠ...
그 슬픔이 그림이 담겨있어서 더.. 보기..좋네요.... ;ㅅ;
전용펜! 축하드립니다 ㅎㅎ
피렌체의 거리를 걸어본 적은 없지만
...여태껏 직접 가보신곳들인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ㅠ...
그 슬픔이 그림이 담겨있어서 더.. 보기..좋네요.... ;ㅅ;
전용펜! 축하드립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젠가 갈겁니다...같이 가시죵...다른 날짜 다른 시간에...다른 비행기타고...배경 사운드는 아시나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