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야기]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의심한 브라헤

in #kr-science9 years ago

안녕하세요!! @wonnieyoon입니다.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에 의심을 가졌던

브라헤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브라헤

  • 어떻게 브라헤는 천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브라헤의 어린시절 태양의 일부만 가려지는 부분 일식을 보게 되었고
    고대 그리스의 기록,이슬람 천문학자들의 정확한 관측은 과거의 일식뿐 아니라 미래의 일식까지 알수 있는 천문표였는데 달과 태양의 운행 경로를 예측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브라헤는 무한한 경외심을 느끼며 천문학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 브라헤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천문학에 더 욕심이 생겼고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학비로 천문 관측장비를 구입했고 밤마다 행성을 관찰하는데 열을 올렸습니다. 그러다보니 16세가 될 쯤에는 과거 천문학자들이 기록했던 천문표가 실제 관측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왜 이러한 오류가 있었는지 브라헤는 계속 공부하던중 행성의 위치를 측정하는 방법이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 그러다보니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아무런 검증 없이 받아들일 수 없었고 오직 관측과 실험만이 모든것을 확실하게 증명해 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연구를 계속해서 하다보니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한 연주 시차를 전혀 받아들일수 없었습니다.
    코페르니쿠스에 따르면 지구는 태양 둘레를 돌고 있기 때문에 연주 시차를 볼수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연주 시차가 발견되지 않자 지동설을 받아 들일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동설에 대한 관측 증거를 찾기위해 노력하다가 뜻하지 않은 엉뚱한 천체를 발견하게 됩니다.그것은 바로 '혜성' 입니다.
    여기서 브라헤는 천동설이 아닌 코페르니쿠스 쪽으로 마음을 기울이게 됩니다. 왜냐하면 천동설에 따르면 수정구 같은 것이 하늘을 둘러 싸고 있다면 혜성을 그 수정구들을 하나씩 깨고 들어와야 할텐데 그렇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온전히 받아 들인것은 아닙니다.

  • 계속해서 연구를 하다가 그는 새로운 우주 모형을 만들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지구를 우주의 중심에 두고 가장 안쪽에는 달이 그 다음에는 다섯 행성을 거느린 태양이 지구를 돌고 있는 모형을 만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수정구에 대한 인식을 깨고 천체들이 어떤 받침대도 없이 우주 공간에 당당히 떠있다고 생각한 사람은 브라헤가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 이러한 연구들을 통해 다음 세대의 천문학자들이 우주의 비밀을 풀어가는데 큰 열쇠가 되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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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천묵학을 넓히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다고 했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그리고 오로지 증거와 사실이 이론을 입증한다는 마인드 정말 멋있는 사람이었군요.

이런 인물에 관한 글!! 미스테리 글을 쓰고 있는 저한테는 정말 좋은 흥미거리입니다. ㅎㅎ

팔로우하고 갈게요!!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세요!! wonnieyoon님

감사합니다. 천문학을 넓히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기 보다는 큰 틀을 깨뜨렸다고 볼수있죸ㅋ

티코 브라헤가 있었기에 케플러가 나올 수 있었다고
보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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