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이야기] 주증기계통 - 앞으로 소개할 내용들

in #kr-science8 years ago

안녕하세요 @chosungyun입니다.

원자력 발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원자로를 포함한 폐순환계통과 그에 관련된 몇몇 설비들을 지금까지 알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포스팅부터는 다른 발전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주증기계통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주증기계통은 화력발전소와 다르기는 하지만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따라서 거대한 보일러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크게 보면 작동방식은 간단합니다.
잠시 냉각재계통인 1차측을 리뷰하자면 1차측은 원자로에서 증기발생기 펌프 순으로 냉각재가 순환하며 원자로에서 발생한 열을 증기발생기로 보냈습니다.
이때 2차측인 주증기계통은 증기발생기에서 열을 공급받아 증기를 발생시키고 이 증기를 사용해 터빈을 돌리고 터빈을 통과한 증기를 복수기를 통해 열을 바다로 버리게 하고 펌프를 통해 다시 증기발생기로 공급하게 됩니다.
즉, 증기발생기-터빈-복수기-펌프의 순환을 이루게 됩니다.
이 과정을 간단히 설명한다면 증기발생기에서 끓인 물로 터빈을 돌리며 터빈에 연결된 발전기가 돌아가며 전기를 만들어 낸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해 하나의 포스팅으로 끝낼 수도 있지만 좀 더 세부적으로 설명을 하기 위해 오늘은 앞으로의 포스팅 내용에 대해 언급하고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주증기계통에 관한 포스팅에 있어서 주로 다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증기발생기의 구조에서 2차측에 해당하는 장치를 조금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증기발생기에 물을 공급하고 빼내는 계통에 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 원자력시리즈 포스팅 초반에 설명한 랭킨사이클과 더불어 증기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설계를 살펴보겠습니다.
  • 터빈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복수기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펌프의 작동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위에 언급한 사항들이 주로 다룰 내용들입니다.
    내용을 나눠 주제에 맞게 각각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5~6개 이상의 포스팅으로 나눠질 수도 있겠네요.!
    위 내용 중에 어렵다 할 수 있는 부분은 랭킨사이클에 따른 증기의 활용이 조금 어려울 수 있고 나머지는 어렵지 않으니 천천히 따라와 주세요!
    오늘은 여기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포스팅에 사용한 이미지의 출처는 구글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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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타워는 물탱크인가요? 열량이 크다면 해수를 사용하고 그래서 발전소들이 바닷가에 많이 있는 거라고,,들었습니다.
다음 편이 기대되는군요...감사합니다 .

넵! 정확합니다 저 그림에서는 냉각타워를 사용했지만 발전소의 출력이 커지면 냉각타워로 힘들기 때문에 해수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발전소들이 바다에 위치합니다ㅎㅎ

우주선 엔진 처럼 보여요 ^^

엔진과 터빈은 구조적인 생김새가 비슷하죠ㅎㅎ

발전핵심부군요 ㅎㄹ
화력발전소에서는 본 기억이 있는데 원자력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화력발전이 더 높은 온도에서 물이 끓도록 설계되는 정도의 차이점이 존재하고 기본적인 방식은 비슷할겁니다ㅎㅎㅎ

이제 봄날씨네요.
^^가볍게 스트레칭해봅니다

날씨가 요즘 정말 따뜻합니다~!ㅎㅎ

정말 신기해요 ^-^ 하나씩 공부하는 느낌이에요!! 처음 chosungyun님 포스팅 볼 땐 한개도 모르겠던데 조금씩 아는 게 늘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쁘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하나씩 아는게 늘어난다니 뭔가 도움이 된것 같아서 기쁩니다!!ㅎㅎ
오히려 제가 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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