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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light] 파리의 한 가수를 생각하며
레일라님처럼 부단히 글을 쓰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지요. 책은 후루룩 읽기에 가독성이 좋았고, 레일라님의 사색과 성찰에 동참해서 이것저것 생각하기에 좋았던 독서 시간이었답니다.^^ 글쓰기를 가르치는 일은 쓰는 일과 또다른 희열이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나눠주세요. ㅎ
이제 한국에서의 2장이 시작된 것 같은데요, 이곳에서의 레일라님의 글쓰기도 차곡차곡 쌓여 다음 책으로 열매맺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