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울 듯한 읽을거리: "제국이 무너지면 고통스럽다(It Hurts When Empires Fall)"

in #kr-reading8 years ago (edited)

언젠가 어느 책에서 로마 제국의 멸망으로 영국에서 제국의 자취가 사라진 뒤, 흘륭했던 로마의 벽돌 제조 기술도 같이 종적을 감춰서 그 뒤로 영국에서 벽돌이 다시 나타나기까지 1,000년의 세월이 흘렀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제국은 고통을 유발해도 제국의 멸망 역시 고통스럽다는 이야기일까?

※ P2P Foundation에서 게시한 첫 번째 출처의 자료에는 지은이 표기에 혼선이 있는 듯하다. 지은이가 Pål Steigan라고도 표기되어 있고, Øyvind Holmstad라고도 표기되어 있다. 두 번째 출처와 세 번째 노르웨이어 본래 출처의 자료 모두에서 지은이가 Pål Steigan라고 표기되어 있어, 이를 따라 표시했다.

다음과 같은 언급이 서두에 있는 것을 보니, 앞에서 꺼냈던 로마의 벽돌 이야기와 대충 겹치는 구석들이 있나 보다.

“The fascinating thing ( ... ) is that they depict a European society which, more than 1200 years after the fall of the Roman empire, still had not regained the level of production and infrastructure that the Roman empire had at it’s height. It wasn’t until the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18th century that the productivity and infrastructure in Europe managed to surpass the Roman empire in its he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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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의 어느 이야기나 자료를 소개할 때, 원자료의 일부를 인용함은 마땅한 일임에도 치타인지 똥개인지 하는 봇이 자꾸 귀찮게 댓글을 붙이니 그 녀석을 우회하는 방법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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