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3]오늘의 말씀(고린도후서 6장 3-13절)

1.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2.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3.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4.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5.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6.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7.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8.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9.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10.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11.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고린도후서 6장 3-13절

묵상

• 참어려운 내용인데. 가난한자 같으나 풍족하고 고민이 있는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이런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소원만 하면 안되겠죠? 하나하나 노력하며 주님 따라 가렵니다.
  실천
  회사나 교회나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려합니다. 사회에서는 그러지 않은데 교회에서는
  바른척 그런 거 안하려 합니다. 똑같이 행동하려 합니다.(바른쪽으로)
  요즘 교회에 청년들이 많이 떠나는데 떠난는 이유중에 하나가 목회자 분들의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보고 떠난다고 합니다. 저는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오늘의 곡
물이 바다 덮음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