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게 그 몰아주기 보팅인가요?
우연히 보다 의문이 들어서요.
블로그를 본 사람과 보팅인원수가 현저히 차이나는??
테마별 글을 보다 발견해서 캡처를 했습니다. 뭐 몰아주기면 너무 공정하지 못하잖아요.
간혹 이런 게 보이긴 하는데, 사실 함부로 이 분의 계정아이디를 올리기 뭐해서 간단히 여쭤봅니다.
<qna에 대한 설명글을 읽어보았는데, 채택된 답변에는 제가 보팅하겠습니다.>
게시이미지는 제가 삭제했습니다.. 오해일 수 있을 듯해서요..
ㅎㅎ 이미 그분의 계정 아이디가 보이는데요. 뭐 몰아주기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스팀에서는 보팅을 하면 그 글 수익의 일부를 받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수익이 높을 것 같다고 예상하는 글에 무차별 보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분의 경우 수익이 꽤 많이 나는 경우이기 때문에 보상을 받기 위한 보팅이 많이 들어갔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아이고, 아이디가 보이는데 참.. 큰일 날 뻔했네요.. 어쨌든 제가 약속한 대로 업보팅했습니다.
스팀잇엔 사실 본 사람보다 보팅이 더 많은 게시물이 많습니다.
몰아주기쪽보다는
읽을 시간이 없을때 그냥 이웃분이거나 하면 찍어 주는거죠
게다가 투표에는 보상이 있기에 하루에 빠져먹으면
그만큼 손해니까 적당히 자기전에 두두둑 찍고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명저자의 게시물인 경우 봇이 따라 붙습니다
봇은 글을 안읽고 투표만 하기에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결론은 본사람과 보팅인원수가 진짜 엄청 차이가 나지 않으면
그냥 스팀잇의 일상이라고 보면 되죠..-ㅅ-;
그렇군요. 전 글을 본 사람보다 보팅이 많으면 몰아주기인줄 알고, 약간 오해를 했습니다.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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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웃이기 때문에 막 찍는 현상과 큐레이터 보상체계 때문에 몰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스티밋을 알아가는 중이라 약간 오해할 뻔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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