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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일1심리학] 세번째. 나는 수줍음이 많지만, 잘 지내요!

in #kr-psychology7 years ago

저도 어릴때 수줍음이 많은 아이였어요.
하지만...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라서 억지로 힘을내곤(?) 했지요.

아줌마가 되고 보니 수줍음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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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경험이 쌓이다 보면 성격도 또 바뀌는 것 같아요ㅎㅎ 저도 어릴 때에 비하면 지금은 꽤 많이 바뀌었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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