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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일1심리학] 세번째. 나는 수줍음이 많지만, 잘 지내요!
저도 어릴때 수줍음이 많은 아이였어요.
하지만...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라서 억지로 힘을내곤(?) 했지요.
아줌마가 되고 보니 수줍음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ㅋㅋㅋ
저도 어릴때 수줍음이 많은 아이였어요.
하지만...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라서 억지로 힘을내곤(?) 했지요.
아줌마가 되고 보니 수줍음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ㅋㅋㅋ
ㅎㅎㅎㅎㅎ 경험이 쌓이다 보면 성격도 또 바뀌는 것 같아요ㅎㅎ 저도 어릴 때에 비하면 지금은 꽤 많이 바뀌었죠*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