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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정조절에 관해

저는 감정이 좀 둔한 편이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닥 불쾌감을 잘 못 느끼죠. 그러려니 넘어가곤 합니다. 만약 불쾌한 상태로 그대로 방치한다면 몸도 마음에도 병이 생기겠지요. 감정의 적절한 배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내분은 참 좋으시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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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자극에 대한 역치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좀 예민한 사람도 있고 좀 둔한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감정의 적절한 표현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와이프는.. 좋을까요? 와이프 목소리를 직접 들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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