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프로젝트 "시즌3" 14일차] 17.08.27(일) 전일 계획 달성 보고/오늘의 할 일(100% 계획 달성) + 스팀티 착용샷
17.08.27(일) 13:40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
일요일은 역시 늦잠이 제 맛이죠 ^^; 무지막지하게 늦게 올리는 행동프로젝트입니다...
내일부턴 아침 7시에는 글을 쓸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도전!
아무튼 빨리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 계획보고 말미에는 @cljg918님이 판매하신 스팀티의 착용샷도 실었습니다(은근히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ㅎ...)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1. 2017. 08. 26(토) 계획 결과 보고
어제의 계획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성격장애 진단기준/감별진단 나머지 절반 정리
2.단어 공부하기(어제 덜 본 것 ㅠ)
3.남궁인 "지독한 하루" 20p 읽기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성격장애 진단기준/감별진단 나머지 절반 정리
성공!
- 어제에 이어 성격장애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정리한 장애는 연극성, 자기애성, 회피성, 의존성, 강박성 성격장애입니다. 연극성 성격장애는 피상적인 정서표현, 자신이 주목받지 못하면 불편감을 느끼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장애입니다. 자기애성 성격장애도 유사하게 자신이 주목받는 것, 그리고 자기 자신의 수행에 대한 과도한 긍정적 평가, 타인들의 인정 추구를 특징으로 하는 장애입니다. 회피성 성격장애는 타인이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할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사람을 만나는 것을 회피하는 장애입니다. 사회불안 장애와 자주 공병합니다. 의존성 성격장애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평가절하와 도움 받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의존 대상을 항상 곁에 두는 장애입니다. 마지막으로 강박성 성격장애는 과도한 윤리규칙, 그리고 자신만의 원칙을 추구하며, 수행에 있어 자신과 타인에게 모두에게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는 장애입니다.
2.단어 공부하기(어제 덜 본 것 ㅠ)
성공!
- 사실 금요일에 단어를 한 번 훑어봤어야 했는데 절반밖에 보지 못했죠... 그래도 오늘 다 볼 수 있었습니다 :) 이제 외워야겠네요!
3.남궁인 "지독한 하루" 20p 읽기
성공!
- 김연수 씨의 "소설가의 일"을 모두 읽고 책모임에 참여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그 전에 읽던 남궁인 씨의 "지독한 하루"를 다 읽을 생각입니다.
이번 편은 긴 호흡으로 진행되어 딱히 한 부분을 인용하긴 어려운 듯 해, 요약과 감성을 써보려 합니다. 이 챕터의 제목은 "기내 난동 사건을 마주하며"입니다. 올해 초였나요, 기내에서 한국 사람이 난동을 부리고 그것을 미국의 팝 가수 "리처드 막스"가 승무원들과 함께 그를 제지한 뒤 인터뷰를 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여기서 기내 승무원들은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는 승객을 적극적으로 제압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비행기를 탄 "고객"이었기 떄문이죠. 하지만 이런 고객의 난동은 자칫 비행의 안전을 해칠 우려가 다분합니다. 그럼에도 적극적으로 제지를 하지 못합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남궁인씨는 이 챕터에서 자신이 응급실에서 근무하며 겪었던 상황이 기내 난동 사건과 유사하다며 그 사건을 기술합니다. 응급실에서 당직을 서고 있을 때 배에 자상을 입은 남자와 그의 부하로 보이는 여러 사람들이 응급실에 와서 난동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칼에 깊이 찔려 대장까지 손상되었을 수 있다고 경고를 주어도 그냥 피부나 꿰메달라고 하고 담배를 피며 심지어 화장실에 갔다가 대장에 피가 차 다시 실려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급박하게 그 환자의 지혈처치를 하고 있을 때, 옆에 있던 그의 부하들은 남궁인씨를 말로 위협하다 결국 뺨을 때리고 옷을 찢어 발기는 행동을 합니다. 남궁인씨가 환자의 몸에 수십개의 바늘을 박고 있는 상황에서요. 심지어 얼굴을 손톱으로 긁히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부른 경찰은 이들을 방관하고 다시 돌아가버립니다. 그들은 환자의 보호자이기 때문이죠...
의술을 행하는 의사는 서비스 제공자이기 이전에 생명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물론 환자의 권리도 중요하겠지만, 특히나 응급실 상황에서는 의사의 신변보호가 반드시 확보되어야하는 문제인 것 같네요. 이 글을 읽으며 다시금 응급실에서 일하는 의사분들의 노고를 깨닫게 됩니다.
총평: 3개중 3개 달성, 총 100% 달성했습니다!
오랜만에 100% 달성이군요! 여유 시간이 없는 날은 실행 가능한 계획을 짜야한다는 것이 맞았네요. 확실히 과도하지 않으니 조금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어떻게든 다 하게 돼있는 것 같습니다 :) 앞으론 좀 계획을 널널히 짜야겠어요!
2. 2017. 08. 27(일) 오늘의 할 일
오늘의 계획들입니다.
1.PTSD 관련 장애 진단기준/감별진단 정리
2.사례로 읽는 임상심리학 공황장애편 발제본 만들기
3.단어 20개 외우기
4.로르샤하 기호화 문제 6-1 풀기
5."지독한 하루" 한챕터 읽기
오늘은 그리 가볍지만은 않지만 내일 스터디까지 해야할 것들이 있기 때문에 조금 굵직하게 짜봤습니다. 과연 100%를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기대해주세요 두둥. 그럼 조금 늦었지만 오늘 하루 시작해보겠습니다.
모두 여유로운 일요일 보내시기 바라며, 빔바였습니다!
appendix
@cljg918님의 스팀티 착용샷입니다 ㅋㅋㅋㅋ
음... 둥글둥글 하군요 ^^;
서서 찍어봤습니다. XL사이즈를 구매했는데 역시나 저에게 딱 맞는군요 ㅎㅎ 면이 두껍고 부들부들 한 것이 착용감이 좋습니다. 스팀마크가 작아 부담스럽지도 않고 입체적으로 박혀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 정말 마음에들어요 ㅎㅎ 관심이 있는 분들은 @cljg918님을 팔로우하고 다음 판매를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빔바님은 역시 꾸준히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neojew님 :) 스팀잇에서 뭔가 계획을 열심히 세우는 사람처럼 되어버렸네요 원랜 망나니였는데... 이게 다 스팀잇 파워입니다 흐흐... 정말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100% 아니여도 성공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안자는데 내일 늦게 일어나겠습니다 ㅎㅎ 하루 잘 보내세요 !
흑 @hansikhouse님의 말씀이 심금을 울리는군요 ㅠㅠ 매일매일 성공적인 하루라고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 거긴 지금 새벽1시군요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
옷 잘 어울리네요. 첫번째 사진은 설정샷인가요? :)
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ㅎ... 어색했나요 ^^;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진웅님... 알려주심 마음챙김덕에 글도 다시 끄적끄적대고 있습니다 ㅎㅎ
근데 '4.로르샤하 기호화 문제 6-1 풀기' 이건 뭘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ㅎ 이제 포스팅이 2개밖에 안남아서 아쉽네요... 아 로르샤하 잉크반점 검사라는 것에 대한 문제인데, 수검자의 반응 분석을 위해 수검자의 반응을 기호화하고 그걸 다시 수치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언어에 대한 자동기호화가 불가능해 전문가가 직접 채점 프로토콜을 갖고 반응을 기호화해야해요. 이것이 전문가에게 필요한 소양이기 때문에(a.k.a 병원입사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ㅠ) 책 뒤에 있는 문제들을 갖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ㅎㅎ
Interesting post, I really like this kind of postings.
I will always wait for something new from you. thank you
Thank you :)
빔바님 요가 하시면서 살 좀 빠지신 것 같기도 해요!!
저는 왜 안 빠질까요ㅠㅜ 시무룩....
왜냐하면 전 똥똥하고 @ghana531님은 충분히 날씬하셔서 아닐까요?... ㅠㅠㅠ 갑자기 슬퍼지네요 ㅎㅎㅎㅎ 조만간 큰 성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
파란색 티셔츠 완전 잘 어울리시네요~ 책 내용이 제목처럼 정말 지독한 하루를 보여 주네요. 빔바님 100프로 축하 드려요~ 빔바님도 여유롭고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흐흐 감사합니다! 지독한 하루를 읽다보면 나름 치열하다고 생각되었던 제 하루가 넉넉히 느껴집니다... 현재의 삶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 여유롭게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야겠습니다 @myhappycircle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크...100%달성!!!
저는 아주 *망했습니다 : )
그나저마 저 푸르스름한 옷과 노랑노랑 귀여운 별이
잘 어울리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무슨 일 있으신가요!? 조금 쉬어갈 떄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쉴 날이 없군요 우리네 인생 허허... @dmy님 화이팅입니다 ㅠㅠㅠ 오 그냥 얼굴가리려고 붙인거니 다시 보니 잘 어울리네요 :)
스팀티 인증샷!
전 망한 몸이라 부끄러워서 인증 잘 못하는데 ..ㅋㅋ
컥! 제 몸도 망한몸인데요 뭐 ^^;; 그냥 다들 별 관심없으실 것 같아 편한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살은 빼야겠습니다...
뭔가 스팀티의 티셔츠에 스팀마크가 분명 있는거 알고 있지만...
사진에서는 마치 "폴X"의 브랜드 느낌이 물씬 나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기도 하네요 ㅋㅋㅋ 스팀 마크 가운데 색깔이 튀어서 양옆 것이 희미하게 보여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ㅠㅠ 실물에서는 색깔 차이가 확 나는데 말이죠...
푸하하하~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그래도 색상은 무지 시원해보여요~ ㅎㅎ